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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인 유통업계, 줄줄이 부동산 매각…"실탄 확보하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온라인으로 급변하는 소비 패턴에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잇따라 부동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전통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을 탈피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해 실적 부진을 타개하겠다는 전략이다.◆롯데쇼핑, 이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실탄 확보 하라”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이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가 부동산 매각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주로 부동산을 매각 후 재임차(세일즈앤드리스백)해 매장 영업은 계속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

      산업·IT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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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코로나' 확산에 유통가 매출 '뚝'…"메르스 악몽 재현되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확산되며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본격적으로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 간 전염이 우려되자 유동인구가 많은 유통업체를 찾는 고객이 줄며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지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 첫 주말이었던 지난 1일과 2일 주요 백화점 매출이 크게 줄었다. 롯데백화점의..

      산업·IT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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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진 늪'에 빠진 오프라인 유통업계...6월 "편의점·백화점만 웃었다"

      온라인으로의 소비 패턴 변화에 오프라인 유통업계 전반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 편의점과 백화점만 소폭 성장을 일궜고 할인점과  SSM은 역신장을 보이며 희비가 갈렸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성장률은 전년비 0.7%에 그쳤다. 올해 설연휴 효과를 제외하면 오프라인 3~5월 성장률은 각 각 1.3%, -2.9%, 1.2%에 불과하다 소비경기 악화와 더불어 온라인의 성장에 오프라인 채널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백화점 총 성장률은 전년비 4.1%, 점포당 매출액은 9.4% 성장했다. ..

      산업·IT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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